본문 바로가기

Photo/내가 보는 세상

반곡역에서 만난 길고양이


고양이라는 동물은 시크하지만 애교가 많은 동물이다.

평소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지만 어느순간에는 달라붙는.. ㅋㅋ

사람에게 잘 달라붙는 개냥이는 정말 귀엽다!!





반곡역 대합실에서 있는 고양이는 처음봤다.




길고양이라서 그런지 모습은 꽤재재 하지만..




사람의 손길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 집사가 있지 않았나 싶다.




아니면 그냥 개냥이일수도? ㅋㅋ






'Photo > 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평 호명호수..  (0) 2016.02.23
새만큼 앞바다의 일몰  (3) 2015.12.02
[서울 야경] 강렬한 성산대교  (1) 2015.03.03
가슴이 뚫리는 동해 바다  (0) 2015.01.21
어느날의 서울역  (0)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