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서장/낙서장

그리운 토깽이...


사무실에서 가져온 산토끼 2마리..

암수로 가져와서 새끼가 무진장 나올 것 같다라는

할머니의 무언의 압박으로 인해..

암놈은 누구 갖다줬다고... ㅜㅜ


애교떠는 모습 보면 정말 귀여운데... ㅜㅜ

누렁이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ㅜㅜ












'낙서장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2016년의 시작  (0) 2016.01.14
조금은 늦은 프랭클린 플래너  (0) 2015.05.10
소소한 행복  (6) 2015.04.09
2015년에 이루어야할 것들.  (2) 2015.02.22
다마스커스 반지...?  (2) 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