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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유럽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가기전에는 마냥 어려운 것이라고만 생각한.

갔다와서는 정말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한.


유럽여행이라는 2008년부터 생각해왔던 것을

10년이 지난 2018년에 했다는 것.


그저 나에게는 조그마한 용기만 있으면 되는거였다.


어렵지 않았다.



다비와 함께. 프라하에서.






후기 사진을 올릴 시간은 앞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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