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 16:46 철도/토목




철도의 소음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된 방음벽.

하지만 유지보수의 입장에서는 참 난감하기 그지 없다.

시공상에서는 얼마든지 방음벽을 시공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시공 후 유지 관리에는 시공시보다 애로사항이 많이 꼽힌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니 무슨 방음벽 볼트를 저렇게 부설하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교량 철근에 엮는 것도 아니고

콘크리트 타설에다가 저렇게 시공해버리면

추후 유지관리시에는 어쩌란 말인가?


방음벽이 열차 주행시 열차풍에 의해서 흔들리기 마련이다.

특히나 고속열차가 200km/h 이상으로 주행할 경우 흔들리는 유동량은 생각보다 많이 크다.

방음벽 유동시 일어나는 방음벽 너트의 이완을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유지보수를 시행하는데..

방음벽 볼트가 저래버리면 뭐 어쩌라는건지...



또한 교량상에 부설되어있는 방음벽이 요동을 칠 경우는 또 참 난처해진다.

방음벽 지주대의 볼트가 교량 외부에도 부설되기 마련.

하지만 외부는 작업원이 접근할 수 없다.

따라서 고소작업차량의 지원이 필요한데.. 

문제는 고소작업차의 접근도 할 수 없는 방음벽의 경우는 지주대 볼트 및 너트의 유지보수가 참 어렵다.

교랑 밑의 하천폭이 너무 넓어서 접근할 수 없는 경우는 어쩌란 말인가..

시공할 때 유지보수를 위한 별도의 방법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외부의 너트를 조이기란 정말 어렵다.



물론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겠지.

작업원의 안전확보가 쉽게 확보되지 않아서 문제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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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ae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