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의 추억들..

새로 블로그를 이전하면서...

새로운 블로그 주소를 생성하고...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옛 것과 새로운 것이 만나는, 그리고 만나게 될 중요한 순간에..




나는

이 사진 한장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이어준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찍어왔던 사진들과, 앞으로 찍을 사진들이 서로 어울리게..

한마디로 접속사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