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밤은 이 세상을 끌어안는다.
잠자러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쓰는 그 순간은 따뜻한 보금자리같다.
언제나 하루를 살아감에 있어서 내 행동에 후회하고, 현실과 이상 가운데 괴리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중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라는 모토로 살아가는 나는 어떨까?
오늘 하루는 내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는가?
내 모든 것을 끌어안는 이 밤에 나는 나만의 고민거리를 풀어나간다.
블로그의 작은 낙서장이라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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