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내가 보는 세상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러버덕!!



그저 바라만 보는데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혼자서... 갔다왔지만.... ㅜㅜ

그래도 직접 보니까 기분은 좋아진다~





러버덕 프로젝트 가는길!




하늘은 아주 맑았다!




지금 봐도 웃음 나온다 ㅋㅋ




러버덕 프로젝트!



'Photo > 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날의 서울역  (0) 2015.01.07
청량리역  (0) 2015.01.05
비 내리는 어느 작은 역.  (0) 2014.11.03
철길의 시작점..  (0) 2014.10.27
끝을 알 수 없는 저 선로에서  (0) 20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