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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내가 보는 세상

철길의 시작점..



여기서부터 시작인거다.

마이너스는 없다.

여기서부터 어찌되었든간에 플러스.

0부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저 숫자는 계속계속 올라간다.

내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철길의 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