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처음 가보는 동해 바다.
걱정거리, 고민거리 같은 마음속에 걸리는 것들을
다 갖다 버리고 왔다.
청명한 하늘.
내 몸을 파고드는 바닷 바람.
깊은 동해 바다.
시원한 파도소리.
정말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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