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3. 23:11 Photo/내가 보는 세상




서울에는 한손가락으로는 셀 수 없는 많은 수의 한강 다리들이 있다.

그 중에서 안가본 곳을 골라 야경 출사를 다녀왔다.

그곳은 바로 성산대교!

사진을 찍으려고 결심한 시간은 밤 10시인데 성산대교의 조명은 밤 11시를 기해 꺼진다.

성산대교에서 우리집까지는 차로 약 30분 거리..


...


열심히 차로 달려서 10시 30분에 도착해서는 성산대교의 조명에 우와 거리면서 얼른 사진을 찍었다.

주차장에서 성산대교까지는 먼 거리가 아님에도 시간을 줄여보고자 걸어가면서 삼각대를 이래저래 만졌더랬다. ㅋㅋ

성산대교까지 가는 차 안에서 열심히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보기도 하고.. ㅋㅋ



현재 사용하는 렌즈가 12-50 일명 물번들이라는 번들렌즈다.

넓은 화각에 방진방습, 심지어 전동줌까지 되는 그런 만능의 렌즈지만..

아쉽게도 조리개를 조였을때의 빛갈라짐은 조금 안타깝다.. ㅜㅜ


사용하는 삼각대가 조금 파손이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제 구실을 한다는 점에서는 정말 다행이었다. 

특히나 세로사진을 찍을때 더욱 만족스러웠다.

파손되었다고 버려두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 ㅋㅋ (에헴)



그래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사진을 찍었으니까!





내부순환도로를 타는중!





성산대교 조명이 정말 좋았다.





무언가 굉장히 집중된다는 점에서 이 사진의 구도가 맘에 들었다~




저기 위를 걸어다니면 얼마나 재밌을까 ㅋㅋ





이런 구도에서도 찍어보고





조금 변형해서도 찍어보고





다리의 웅장한 모습을 찍어보기도 하고...





세로 사진으로 찍으면서 이런 구도도 나올 수 있구나 스스로 생각해보기도 한다.





사진에 많은 것을 담기위해 일부러 다리를 사진의 구석으로 몰았는데 조금 맛맛한 사진이 나온 것 같다.





전체적인 다리 사진!









'15. 02. 28
in 성산대교


'Photo > 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만큼 앞바다의 일몰  (3) 2015.12.02
반곡역에서 만난 길고양이  (1) 2015.03.15
[서울 야경] 강렬한 성산대교  (1) 2015.03.03
가슴이 뚫리는 동해 바다  (0) 2015.01.21
어느날의 서울역  (0) 2015.01.07
청량리역  (0) 2015.01.05
posted by K.Taeye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ochiba8011.tistory.com 젊은날의 하루... 2015.03.04 12: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역시~ 굿굿
    집중이라는 멘트를 달아놓은 사진이 뭔가 안정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