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의원이 첫타자로 나선 지금...
덕분에 필리버스터를 시작으로 테러방지법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시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몇시간동안 본인이 준비해왔던 것을 연설하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5분간 나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것도 참 힘든데
그 내용이 정치와 현실에 대한 내용이기에 그 어려움은 더할 듯 하다.
나도 앞으로 시사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할 것 같다.
테러방지법이라는 것을 지금에서야 알고, 필리버스터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으니..
반성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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