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이등병으로만 남을 줄 알았는데
언제까지나 일병으로만 남을 줄 알았는데
언제까지나 상병으로만 남을 줄 알았는데
언제까지나 병장으로만 남을 줄 알았는데
나에게도 결국 이런 날이 오긴 오나보다..
2008년 8월 5일에 입대를 해서
2010년 6월 19일까지
장장 680일을 내가 버텼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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