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내가 보는 세상

북서울꿈의숲은 자유의 공간이다.

옛날에 서울 드림랜드가 있었던 장소가

지금은 북서울꿈의숲 이라는 타이틀로 바꾸면서 동시에

주변에게 자유의 공간이 되가고 있었다.























라고 그럴 듯하게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지만 난 글쓰는 실력이 없나보다 -_-;;





전날 희영이형과 보라, 혜진이와 같이갔던 삼청동 출사가 너무나도 보잘 것 없이 끝났기에.. -_ㅠ

놂 이라는 목적에서는 최고였을지라도, 사진에서는 진짜 최악이기에

난 초반에 몇장 찍고 삼각대도 펼치지 않고 그냥 안찍었다.. -_-;;




그 아쉬움을 다시 북서울꿈의숲에서 풀어보고자 희영이형과 용진이형을 만나 출발했다.

주위에게는 혼자 갔다고 그냥 말하곤 같이 갔다. 왜냐..

괜히 또 영라인이라고 불리기 싫기에.. -_- (난 영라인 영구탈퇴라구!!!!ㅋㅋ)




의외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연인.....(-_-;;)들도 많았기에

또 사슴방목이라 해놓고서는 철창에 가두는 것은 뭐람.. -_-;;;



그치만 의외로 사진을 좀 건진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컴터로 열어봤는데

의외로 안나왔더군.. -_-;; ㅋㅋ


그나마 좀 나온 것만 몇장 추스려서 올려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스모스인가..;;; 꽃은 문외인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갈대 맞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에 물고기들이 뻐금뻐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슴 눈이 불쌍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질 때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진이형 단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망대 올라가는 길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망대 사진. 아이리스를 찍었다나 ㅋ










10. 09. 23
in 북서울꿈의숲
희영이형, 용진형과의 출사

'Photo > 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BULNORI!  (8) 2010.10.11
삼청동에서 즐거웠던 유쾌한 시간!  (4) 2010.09.26
서울 한강대교의 야경..  (10) 2010.09.23
맘이 맞는 사람과는 뭘해도 즐겁다!!  (2) 2010.09.23
새로운 카메라 a700.  (2)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