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영이형과 함께.
진짜 완전 힘들게 사진 찍으러 갔다...;;
장소는 뚝섬 유원지.
날씨가 춥다라는 것을 알고 있긴 했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 정말 -_-;;
타이즈, 목도리, 비니, 장갑 완전 풀무장인데도
덜덜덜덜;;;;;
찍으면서 희영이형한테 우리 집에 가자 라고
전화하려고 햇는데 전화는 안받고
내 눈에는 희영이형이 사라져있고
남은 것은 삼각대 껍데기밖에 없고..;;;;;
힘든만큼 결과믈도 나쁘지 않아야하는데;;
삼각대는 고장나고 아놔 ㅜㅜ
모든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시고, 다 보고난뒤 리플 하나정도의 센스!
그림자가 안먹었네;;;
춥게 찍었다 ㅜㅜ
아테나에서 이상한 설정으로 촬영되던데;;;
다시 밝게!
겨울이라 그런지 공기는 맑다;; ㅋ
밑에서 한컷!
추웠다 ㅜㅜ
이거슨!
뿅! ㅋㅋㅋ
삼각대가 불량이라 가로세로가 안맞다;
안에 뭐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안들어갔다..;
끝에 부분;; ㅋ
p.s 희영이형. 우리 한강 겨울에는 가지 말쥬;;;
'10. 12. 11
in 뚝섬유원지
희영이형과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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