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버거베이가 전부지만..;;
갑자기 친구들끼리 신촌에 모이자고 연락이 되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신촌까지 행차를 해서...
가서 한 것이라고는 이디아 커피에서 된장남 행세를 하고 있는 구룬모를 구제해준 것과,
버거베이라는 햄버거집에 가서 무지막지하게 큰 햄버거와 양념 감자를 섭취한 것...;;
그리고 길가에 있는 포차에서 해물짬뽕탕과 함께 술 한잔 한 것...
오면서 리치몬드 하나씩 물고 집에 온것..;;
카메라를 들고 갔지만 찍은 것이라고는 몇 장 없다..;;
버거베이 안에 이런 디자인으로 해놓았다..;;
마늘바게트빵!! 완전 좋아한다 이거 ㅋㅋ
무지막지하게 크다 정말..;
외관은 이렇다.. 골목에 있어서 어디인가 잠시 헤맸다..;;
2012. 02. 03
in 신촌
버거베이,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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