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이 쉽지가 않다.. -_ㅠ
필립스 8651도 사실 나쁘지 않다.
아침에 버튼 한번 눌러서 에쏘 한잔 마시는 것. 얼마나 간단한가..
그러나 에쏘의 품질이 아쉬울 때가 좀 있다.
나에게는 참 아쉬운 부분이어서
이것을 극복하고 그라인더 및 반자동 머신을 구입하고자 했으나...
설득이 쉽지가 않다... -_ㅠ
용서가 허락보다 쉽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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