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이 밤에 잠에 들기전 사소한 생각 하나가 떠올라서... 언제까지나 내가 청년으로만 남을 수는 없기에.. 어른으로 올라가는 중요한 위치에서 언제까지 어리광만 부리고 있을것인가... 노는 것만 좋아하는 청소년 아동 애들하고 다를 바가 없지 않는가...
어렸을 때 정말 멋져보였던 사람들 중의 하나가 바로 저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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